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10월 29일 목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충남 홍성 홍주성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다. 다만 바비큐와 푸드존 먹거리, 판매 상품은 현장에서 별도로 결제해야 한다.
개막일인 29일 오후 5시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좋은날 콘서트’가 열린다. 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하며, 불꽃놀이는 오후 7시20분부터 7분간 예정돼 있다. 불꽃놀이는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도 오후 7시20분에 예정돼 있어 공연과 불꽃을 함께 보려면 목요일이나 일요일을 선택하면 된다.
날짜별 공연은 오후 5시 중심이다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호미들과 DJ라라가 출연하는 ‘훈연비트’가 진행된다.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의 ‘그릴사운드’가 열린다. 11월 1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오아·오모·신성이 출연하는 ‘여운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공식 혼잡도 예측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방문객이 몰리기 쉬운 주말보다 10월 30일 금요일 낮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덜 붐빌 가능성이 크다. 29일 목요일도 낮 방문은 선택지지만 오후 5시 개막 공연과 불꽃놀이를 앞두고 저녁부터 혼잡해질 수 있다. 주말에 간다면 오전에 도착해 식사와 관람을 먼저 마치는 편이 유리하다.
주차는 9곳, 셔틀은 조양문을 중심으로 운행된다
공식 안내에는 향청부지 철거 공간, (구) 홍주초등학교 운동장, 남문동 어울림센터 주차장, 홍성초등학교 운동장, 제일교회 주차장, 성결교회 주차장, 대교공원 주차장, 홍성상설시장 임시주차장, 홍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포함돼 있다. 주차장별 개방 여부와 이용 제한 날짜가 다를 수 있어 출발 직전 공식 주차 안내를 확인해야 하며, 행사장 인근 주차 공간만 고집하기보다 셔틀 연계 주차장을 우선 고려하는 편이 안전하다.
셔틀은 내포신도시·홍성역·홍주종합경기장 방면 3개 코스로 운행된다. 내포 코스는 내포 KBS 부지와 반도유보라 버스정류장을 거쳐 조양문으로 이동하며, 홍성역 코스는 홍성역과 고암근린공원을 거친다. 홍주종합경기장 코스는 경기장과 조양문을 오가며, 공식 시간표상 각 코스는 오전 9시30분 전후부터 운행을 시작해 밤 10시 안팎까지 이어진다.
셔틀은 조양문에서 내리고 타는 방식이며 교통 상황에 따라 출발 시각이 바뀔 수 있다. 특히 불꽃놀이가 끝나는 오후 7시27분 이후에는 귀가 승객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으므로 공연만 본다면 종료 직전 이동하거나, 행사장 주변에서 혼잡이 풀릴 때까지 머무는 계획이 필요하다.
이번 축제는 무료 입장만 보고 방문하기보다 먹거리 예산과 결제 수단, 대기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행사다. 개막 공연과 불꽃놀이가 목적이면 29일 오후 5시 전 도착이 필요하고, 가족이 덜 붐비는 시간에 바비큐를 즐기려면 금요일 낮 방문 후 셔틀로 귀가하는 일정이 현실적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교통 안내는 운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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