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이디야커피가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가을 한정 신메뉴를 선보인다. 권성준 셰프는 이탈리아 나폴리 요리 전문 브랜드 ‘나폴리맛피아’를 이끌고 있으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은 이디야커피가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출시되는 메뉴는 헤이즐넛을 주제로 한 음료 2종과 디저트 1종이다.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는 진한 아메리카노에 고소한 헤이즐넛 가루를 더해 향과 풍미를 살렸다.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는 초콜릿과 에스프레소, 부드러운 젤라또의 조화 위에 헤이즐넛의 풍미를 얹어 고급스러운 맛을 강조했다. 디저트 메뉴로는 헤이즐넛 티라미수가 준비돼 크림에 헤이즐넛 향을 가미해 색다른 풍미를 완성했다. 세 가지 모두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한정 메뉴로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권성준 셰프가 직접 참여한 영상 콘텐츠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권 셰프는 메뉴의 제작 과정과 특징을 소개하며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맛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또 재미있는 공약도 내걸었다. 이번 헤이즐넛 신메뉴가 가을 시즌 음료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할 경우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비아톨레도’ 식사권을 추첨을 통해 고객들에게 증정한다는 내용이다.
이디야커피 측은 “이탈리아 감성과 전문 셰프의 손길을 담아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이번 가을 한정 메뉴를 통해 커피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기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커피 프랜차이즈와 셰프 브랜드가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헤이즐넛은 가을철 음료와 디저트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재료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메뉴는 대중적 기호에 맞춘 친숙한 맛과 권성준 셰프 특유의 세련된 감각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디야커피는 매 시즌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협업 역시 새로운 맛을 내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텔링과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을을 맞아 커피 한 잔과 디저트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이번 헤이즐넛 시리즈는 특별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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