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3일 동행복권이 발표한 제118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9·19·29·35·37·38’이고 보너스 번호는 ‘31’로 결정됐다. 이번 회차에서 1등 당첨자는 총 13명이며 이들 모두 각각 약 22억6365만 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특히 1등 당첨자 중 자동 선택자 12명, 수동 선택자 1명으로 대부분이 번호를 자동으로 선택해 당첨된 사실이 눈에 띈다.
2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167명으로, 당첨금은 약 2,936만 원대다. 이어서 3등은 5개 번호 일치자 3,121명이며 약 157만 원을 수령한다. 4등은 4개 번호가 일치한 15만 2,345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 5등은 3개 번호 일치한 257만 7,694명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당첨지역도 공개됐다. 1등 당첨 복권은 서울 금천구·중구, 인천 서구, 광주 서구, 울산 남구, 경기 수원시·연천군·의왕시, 경북 경주시, 경남 사천시·진주시·창원시 등 전국 곳곳에서 나왔고 온라인 복권 판매사이트에서도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이번 회차 로또는 당첨자 구성도 특징적이다. 자동 선택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수동 당첨자는 단 한 명만 있었다. 또 판매점 위치가 서울·인천·경기·광주·울산·경남·경북 등 지역적으로 다양해 “지역 분포가 넓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번 당첨번호는 과거 번호 추세와 비교했을 때 고르게 분포된 느낌이 있고 보너스 번호도 비교적 작은 수치의 번호(31)로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 번호만 나오느냐”, “수동 당첨은 드문 일” 등을 화제로 삼고 있기에 로또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회차 결과가 다음 회차 구매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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