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9기에 출연했던 정숙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1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이번 주 토요일, 새로운 가정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9월 20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숙은 공개된 사진에서 연핑크 계열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었다. 예비 신랑은 클래식한 블랙 수트를 착용한 모습으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게시물에는 “축하해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등 팬들과 누리꾼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1987년생으로 알려진 정숙은 방송 당시 첼리스트로 소개됐다. 그는 출연 당시 차분하면서도 현실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었고 방송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번 결혼 소식에 동료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은 “예쁜 가정 꾸리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결혼식 장소와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숙 본인이 올린 글을 통해 날짜와 결혼 사실이 확인된 만큼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웨딩 화보를 공유하며 축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숙은 게시물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방송 출연 이후 2년여 만에 전해진 결혼 소식은 ‘나는 솔로’ 팬층 사이에서 특히 화제가 되고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정숙의 성격을 보면 좋은 가정 꾸릴 것 같다”, “예식이 비공개여도 응원하겠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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