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는솔로 26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나는솔로 26기 현숙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나는 솔로’ 26기 현숙이 남자친구 영식의 가족으로부터 받은 선물과 카드 메시지를 공개하며 결혼설이 급속히 확산됐다. 현숙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유전자가 시작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카드, 고급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선물 상자, 꽃다발 사진을 게재했다. 카드에는 “좋은 만남, 좋은 인연 축하하고 온 가족이 환영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사진이 올라오자 팬들은 “청첩장 준비된 거냐” “결혼 발표 초읽기냐” 같은 댓글을 달았다. 특히 “결혼하시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현숙이 윙크 이모티콘을 남기면서 추측이 더 커졌다. 다만 그는 상견례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공식 계획이 확정된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사진=나는솔로 26기 현숙 인스타그램
사진=나는솔로 26기 현숙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관계를 이어가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번엔 가족이 등장한 메시지와 고급 선물까지 공개돼 “관계가 공식화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선물 브랜드가 상징하는 의미를 언급하며 “단순한 호의가 아니라 신뢰의 표현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식 입장은 아직 없지만 팬덤은 이미 “결혼 예고” 분위기다. 관련 게시물 댓글 창에는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고 일부는 “행복하길 바란다” “결혼식 소식까지 기대하겠다”고 남겼다. 현숙은 추가 언급을 하지 않고 조용히 게시물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