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댄서 리정과 방탄소년단 뷔가 열애 의혹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두 사람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오며 열애설이 빠르게 번졌다.
사진과 영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공연을 지켜보는 듯한 장면이 담겼고 이를 본 누리꾼들이 관계의 실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일부는 자연스러운 친분일 뿐이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이들은 “공개된 자리에서 같이 있었다는 건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뜻”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리정의 SNS에는 뷔와의 관계를 묻는 댓글이 급증했다. “사귀는 거냐”, “해명해 달라”는 반응과 함께 팬덤 커뮤니티에서는 “업무와 개인적 친분이 섞인 관계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리정은 과거 인터뷰에서 뷔를 언급하며 “춤을 매개로 연결된 사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안무 작업이나 챌린지를 함께한 전력이 있어 이번 공연장 목격담이 단순한 동료 관계인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를 두고 여론이 갈리고 있다.
현재까지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루머가 커지는 가운데 팬들은 “사생활은 존중돼야 한다” “공식 확인 전까지 성급한 판단은 삼가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온라인에는 목격담뿐 아니라 공연장 영상이 연이어 퍼지고 있으며 게시물 댓글 창에는 “연인 아니면 이런 행동 안 한다”는 글부터 “연예계에서 친한 동료 사이일 수도 있다”는 글까지 엇갈린 시선이 모였다.
열애설 확산은 SNS의 전파 속도가 큰 영향을 미쳤다. 목격 글이 커뮤니티에서 시작돼 사진과 영상으로 보강되고 이후 여러 계정에서 재게시되면서 루머가 증폭됐다. 팬덤 내에서도 “과도한 관심이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현재 상황은 의혹만 있을 뿐 공식적인 확인이나 부인은 없는 상태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