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가수 이찬원이 오는 10월 20일 정규 2집 앨범 ‘찬란(燦爛)’을 발표하며 약 2년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앨범 발매 일정과 티징 콘텐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발매 전부터 예약판매와 다양한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팬들은 공개된 타임테이블을 통해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랜덤 미션, 프리뷰 클립,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콘텐츠가 발매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대를 표했다.

‘찬란’은 이찬원이 정규 1집 ‘ONE’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그는 미니앨범 ‘bright;燦’을 통해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며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신보에서는 이름처럼 밝고 힘 있는 메시지를 담을 것으로 예상된다. 앨범 타이틀은 그가 어린 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을 당시 송해 사회자가 건넨 “찬란하게 빛나라”는 덕담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앨범 제작에는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와 작가진이 참여했다. 조영수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김이나, 로이킴, 로코베리, 이유진, 한길, 다섯달란트, 이규형 등 다양한 히트메이커들이 합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은 QR 버전과 앨범북 버전으로 출시돼 팬들이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컴백 소식이 전해진 뒤 팬덤은 온라인에서 활발한 반응을 보였다. “앨범명부터 의미 있다”, “트랙리스트가 너무 궁금하다” 등 응원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음악 팬들은 발매 당일 음원 차트와 실물 앨범 판매량, 방송 활동 등을 동시에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히트 제작진의 합류와 전략적인 티징 콘텐츠가 앨범 흥행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번 컴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찬원은 발매 이후 음악방송 출연과 팬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활동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앨범 발매와 함께 이어질 다양한 무대에서 그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