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2025년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레드카펫이 9월 20일 오후 5시 마카오에서 열리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엔믹스, 세븐틴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K-POP 그룹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레드카펫은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됐으며 스타들이 순서대로 입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각 팀은 브랜드 협찬을 받은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TMA가 마카오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자리였다.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레드카펫 구역을 가득 메우며 스타들의 등장을 기다렸다. 온라인 생중계와 SNS를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현장을 지켜보며 해시태그를 올리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현장에서는 각 그룹의 스타일과 콘셉트가 화제가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블랙 슈트에 포인트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미를, 아이브는 화이트와 실버 톤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TMA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팬덤이 K-POP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이라며 “레드카펫부터 본 시상식까지 모든 무대를 완성도 높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언론사 취재진이 몰렸고 현장을 찾은 팬들은 응원봉과 플래카드를 들고 스타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아이돌뿐 아니라 배우와 스포츠 스타들도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더했다.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와 MC들은 출연진을 맞이하며 의상 콘셉트와 소감을 묻는 인터뷰를 이어갔다. 라이브 스트리밍 댓글창에는 “현장에 있는 것 같다”, “아이브 의상 너무 예쁘다”, “스트레이 키즈 멋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본 시상식은 레드카펫 이후 같은 장소에서 이어졌으며 수상 후보로 오른 팀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팬들의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TMA는 매년 온라인 투표와 심사를 통해 K-POP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역시 글로벌 팬들의 참여가 기록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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