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보이그룹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오는 9월 28일 신곡 ‘안아줘’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곡은 지난 6월 공개된 ‘이상형(Ideal Type)’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이다. 발매 시각은 한국시간 오후 6시로 주요 음원 플랫폼과 영상 채널을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캐치더영은 이번 곡에서 한층 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아낼 계획이다. ‘안아줘’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위로와 포근함을 전하는 가사와 보컬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소속사는 “멤버들이 무대 내공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며 “퍼포먼스와 감정 전달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과 맞물려 팬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팬 커뮤니티인 비스테이지(BeStage)를 통해 음감회 초청 신청을 받았고 추첨을 통해 일부 팬들에게는 발매 전 신곡을 들려주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캐치더영은 ‘이상형’으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팬덤을 넓혔다. 이번에는 계절감을 반영한 서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의 곡을 선택해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공식 SNS에는 ‘In Your Arms’라는 영문 부제와 함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높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목부터 벌써 감성 터진다”, “컴백을 이렇게 빨리 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경쟁이 치열한 가을 컴백 시장 속에서 이번 곡이 어떤 성적을 낼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캐치더영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데뷔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존재감을 알린 만큼 이번 ‘안아줘’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곡 스타일과 무대 콘셉트를 다듬었다”며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작업 과정도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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