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게임즈
사진=조이게임즈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조이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 ‘갓깨비 키우기’의 특별 모델로 배우 임원희를 발탁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대규모 이벤트와 맞물린 이번 협업은 임원희의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게임의 콘셉트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 전략이다.

‘갓깨비 키우기’는 전통 설화 속 도깨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캐릭터 수련을 통한 성장과 진령 소환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3D 엔진과 2D 그래픽을 조합해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구현했고 간단한 조작과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집과 육성 요소가 더해져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전 예약 단계에서 이미 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임원희는 영화 ‘실미도’, ‘신과 함께’ 등 천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들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배우다.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닌 그는 ‘갓깨비 키우기’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임사 측은 임원희가 갓깨비 캐릭터로 변신한 프로모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내에서도 전용 프로필과 특별 외형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특별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로그인만 해도 신규 한정 진령 ‘그림자깨비’를 받을 수 있으며 SSR·SR 진령 선택 상자(한정 및 희귀 진령 제외), 추석 테마 칭호와 프레임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아울러 추석 모임 이벤트에서는 흑다이아, 한정 외형, 신규 진령 ‘선우’, 성장 재화 등을 얻을 수 있고 ‘본성의 탐색’과 ‘달려라 토끼’ 같은 특별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그림자깨비’는 강력한 공격 능력과 수련자의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지녀 게임 내 전력 구도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조이게임즈는 “추석을 맞아 유저들이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배우 임원희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그의 개성과 게임 속 귀여운 갓깨비 콘셉트가 잘 어우러져 풍성한 시즌 이벤트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이게임즈는 ‘버섯커 키우기’를 통해 방치형 RPG 장르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 올해 신작으로 ‘갓깨비 키우기’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이용자 확대와 흥행세 강화에 나서며 추석 이후에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