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카라 출신 강지영이 빅뱅 대성과 함께 유튜브 토크 콘텐츠 ‘집대성’에 출연했다. 9월 26일 공개된 회차에서 두 사람은 15년 전 문자 해프닝을 직접 언급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영상의 제목은 강지영의 질문을 그대로 옮긴 “그때 왜 제 문자 씹으셨어요?”로 정해져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초반 강지영은 과거의 연락 상황을 짧게 꺼냈다. 그는 “연락을 했지만 답장은 받지 못했다”는 말을 하며 당시 기억을 전했다. 대성은 웃음을 보이다가 이내 상체를 굽히며 사과하는 몸짓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출연자들은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봤고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졌다.
이어 강지영은 “나 오늘 취해도 돼?”라는 말을 던지며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대성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받아쳤고 현장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졌다. 해당 장면은 영상 안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남았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과거 방송 시절의 짧은 기억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후반부에서는 문자 해프닝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강지영은 자신이 느낀 당시의 상황을 다시 언급했고 대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웃었다. 대화는 길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오랫동안 회자된 사건을 당사자들이 직접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공개 직후 영상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갈무리돼 빠르게 퍼졌다. 댓글에는 “직접 말해줘서 속 시원하다”, “둘이 웃으면서 정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짧은 클립으로 편집된 장면은 숏폼 영상으로도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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