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IU Official]'](/news/photo/202510/1415_1201_5235.png)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체중이 늘어난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9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IU TV 징니 볼살이 제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는데 영상 속에서 “살이 좀 쪘다”는 발언을 하며 스스로 체중 변화를 인정했다. 오랫동안 40kg대 초반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진 그녀의 고백은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팬밋업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연습실에서 세션들과 함께 리허설을 진행하던 그는 밝은 표정으로 노래를 맞춰보며 무대를 점검했다. 그 과정에서 스태프들이 “살 좀 찌라”는 농담을 건네자 아이유는 웃으며 “조금 찌니까 더 괜찮아진 것 같다. 촬영할 때 화면에 훨씬 예쁘게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갈무리돼 빠르게 퍼졌고 팬들은 “살 조금 찌니 더 건강해 보인다”, “뭐가 살쪄!”라는 반응을 남겼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히 마른 체형을 유지해왔다. 방송이나 인터뷰를 통해 “몸무게가 44kg 정도 된다”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으며 실제로 활동 당시에도 늘씬한 비율로 주목받았다. 그렇기에 이번 증량 고백은 이미지 변화로까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지금이 제일 예쁜 것 같다”, “말라 보였을 때보다 훨씬 건강해 보여 좋다”는 댓글을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상 속 아이유는 체중 변화 외에도 자연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무대 연습 중 땀을 흘리며 집중하는 모습, 스태프들과 가볍게 농담을 주고받는 장면 등이 담겼다.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카메라를 가리며 “민낯이라 가림막을 치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팬들은 “아이유다운 솔직함”이라며 친근한 모습을 반겼다.
현재 아이유는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진행 중이다. 작품 준비 과정과 팬미팅 연습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 체중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직접 “살이 쪘다”고 말한 만큼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팬들도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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