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20년 만에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 예정인 367회 예고편에는 그가 제주에서 보내는 생활과 함께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식습관과 체중 관리 방식이 담겨 있어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홍만은 예고편에서 체중 유지를 위해 하루 7끼, 즉 약 3시간마다 식사를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달걀 수십 개를 먹는다”고 밝히며 거구를 유지하기 위한 극한의 루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영양제도 일반인 권장량의 두 배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화장실을 한 번만 다녀와도 1kg이 빠진다”는 특유의 고충까지 전해 눈길을 모았다.
그의 주거 환경도 화제가 됐다. 키 217cm의 거구를 고려하면 보통 집은 턱없이 좁아 불편할 수밖에 없다. 실제 예고 영상에서는 천장이 머리에 닿을 듯 낮고 침대조차 다리를 곧게 뻗고 눕기 어려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재 최홍만은 제주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서야 처음으로 그 일상이 드러났다.
스튜디오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최홍만은 방송에서 이영자를 가볍게 안아 올리는 장면을 연출했으며 개그우먼 홍현희의 대형 신발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그의 거대한 체격과 식습관에 연이어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동안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사생활이 공개되면서 거구를 유지하기 위한 희생과 보통 사람과는 전혀 다른 루틴이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하루 7끼에 달하는 식사량과 체중 관리의 어려움은 그의 특수한 체질과 직결된 부분으로 시청자들에게는 놀라움과 동시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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