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추석을 맞아 SNS에 남긴 짧은 인사말이 뜻밖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10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우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는데 단어 하나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명절 인사마저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베이지 톤 슈트를 차려입고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깔끔한 슈트 차림에 따뜻한 색감이 더해져 가을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손가락 브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한 장과 “추우석”이라는 짧은 멘트였지만 팬들은 이 이름과 명절 단어의 결합을 재치 있는 언어유희로 받아들이며 즐거워했다.
팬들은 댓글 창을 통해 “해피 추우석”, “명절에도 잘생김 폭발”, “역시 센스 남다르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짧은 인사에 담긴 위트와 배우 특유의 비주얼이 더해져 게시글은 빠르게 공유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캡처 이미지가 회자되며 “올해 최고의 명절 인사”라는 농담까지 나왔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서는 그의 스타일링도 화제를 모았다. 슈트 차림에 아이보리 톤 배경이 어우러진 연출은 “잡지 화보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팬들은 “역시 조각 같은 비율”, “눈빛 하나에도 설렌다”며 댓글을 이어갔다.
현재 변우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과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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