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이번 화보를 공개하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기록이 쌓인 오늘의 우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임창정은 깔끔한 화이트 슈트를 입고 중후한 매력을 드러냈고 서하얀은 순백의 드레스는 물론 파스텔 톤 드레스까지 다양한 착장으로 화보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며 미소 짓거나 손을 맞잡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케미를 드러냈다. 과장되지 않은 연출 속에서 오히려 부부로서의 여유와 성숙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임창정은 자신의 SNS에 화보를 게재하며 “첫 결혼식부터 이번 리마인드 웨딩까지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소속사나 화보 촬영팀에도 고마움을 전하며 “큰 추억을 선물 받았다”고 적어 이번 촬영이 가족과의 시간을 되새기는 계기였음을 밝혔다.
부부의 나이 차는 18세지만 화보 속 모습은 전혀 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럽고 조화로웠다. 팬들은 “부부라기보다 화보 모델 같다”, “세월이 거꾸로 흐르는 것 같다”는 댓글을 남기며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해당 화보가 빠르게 확산됐고 관련 게시글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와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현재 다섯 아들을 함께 키우며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전혼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모두 양육하며 가족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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