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TEO 테오 캡쳐
사진=유튜브 TEO 테오 캡쳐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서울 강남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인근에서 UFO를 목격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24일 저녁 연습을 마친 뒤 하늘을 바라보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빛나는 물체를 발견했다.

윈터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메모해 놓았으며, UFO가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사라진 자리에는 구름 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윈터는 외계인 존재에 대해 호기심을 드러내며 “외계인이 우리 중에 섞여 있을 수도 있고, 나 자신도 외계인일 수 있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두 멤버는 외계인을 만나면 조용히 하겠다는 귀여운 반응을 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목격담은 소속사와 장소,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져 신빙성을 높였고,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UFO 목격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지만 대부분은 기상 현상이나 항공기 등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설명하기 어려운 사례도 일부 존재하는 만큼, 과학계와 대중 모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이 공개적으로 경험을 밝히는 것이 UFO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카리나와 윈터의 이번 경험은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관한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례들이 더 많이 알려지면서 과학적 조사와 문화적 관심이 함께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