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최낙타(본명 최정호)가 내달 1일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 강남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0월 15일 최낙타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합니다.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갚아 나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최낙타는 한국 대중음악 씬에서 감성 발라드와 OST 참여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싱글 ‘얼음땡’으로 데뷔했고 ‘귀여워’, ‘그건 너무 이상한 마음이죠’ 등의 곡으로 팬층을 확보해왔다. 또한 드라마 ‘18 어게인’,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여러 작품의 OST 가창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정치권 인사와의 인연도 화제를 모은다. 부친은 문재인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의원이며 그의 가족 배경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요소 중 하나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고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낙타는 현재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 등에 출연하며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결혼 발표 이후에도 활동은 지속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SNS 상에서 “행복하세요”, “최낙타답다”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의 뜻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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