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최승진 기자] 원주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구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연복 셰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0월 15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원강수 원주시장,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연복 셰프,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과 홍보 전략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 이후의 역할과 축제 프로그램 구성이 최종점검됐다.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프로그램 구성, 교통 통제, 안전 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계획이 검토되었다.
이번 축제는 만두 쿠킹클래스, 라이브 쿠킹쇼, 지역 예술공연, 문화예술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32개 음식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구성이다.
원주시는 축제 알림을 위해 홍보용 만두차량도 운행하고 있다. 이 만두차는 서울, 춘천 등지를 순회하며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연복 셰프 위촉 이전에도 만두차량을 통한 홍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연복 셰프의 합류로 원주만두축제가 한층 풍성하고 관심을 받는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공식 축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10월 26일 일요일 18:00부터 이연복 셰프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원주만두축제는 로컬 음식 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연결하는 축제로 자리매김을 노리고 있으며 이연복 셰프와 함께 축제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기억될 만한 행사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 중이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