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트와이스가 오늘(18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 ‘10VE UNIVERSE(러브 유니버스)’을 개최한다. 이들은 오프라인 무대뿐 아니라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ONCE(팬덤명)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중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그룹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자리다.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이후 쉴 틈 없는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무대는 팬들과 그간의 시간을 공유하는 감성 중심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미팅 하루 전부터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17일부터 시작된 이 팝업 스토어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내 공간에서 열흘간 운영되며 ‘10VE UNIVERSE’ 콘셉트에 맞춘 우주감 있는 디자인과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MD 상품들을 선보인다. 공간은 마치 타임캡슐 기지처럼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팬미팅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선예매는 9월 26일 공식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시작됐고 일반 예매까지 빠르게 소진됐다. 이 기록은 트와이스의 강한 팬덤 열기와 10주년 기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다.
이들이 준비한 공연은 타임캡슐 콘셉트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2025년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구성과 감성 연출이 핵심이다. 멤버들의 지난 순간들을 영상과 무대, 노래로 풀어내며 팬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0일 공개된 기념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의 수록곡들이 무대 중심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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