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스타 벤 애플렉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마동석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Ben & Don”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벤 애플렉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벤 애플렉과 함께 서 있으며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주먹을 맞대거나 등을 나란히 하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마동석 특유의 압도적인 체격이 눈길을 끌었고 일부 팬들은 “배트맨보다 더 배트맨 같다”는 반응까지 보였다.
벤 애플렉은 '굿 윌 헌팅'과 '아르고' 등을 통해 배우 겸 감독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은 인물이며, DC 유니버스의 배트맨 역할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동석은 국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강력한 캐릭터로 입지를 다졌으며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한 바 있다.
SNS 댓글에는 “이 조합은 상상도 못 했다”, “벤 애플렉도 작아 보인다니 말이 되나”, “진짜 글로벌 주먹이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누리꾼은 “둘이 액션 영화 찍으면 바로 예매할 것 같다”는 기대 섞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
마동석은 그간 ‘이터널스’ 이후 미국 활동 관련 보도가 꾸준히 이어졌고 미국 제작자 자격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물밑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벤 애플렉 역시 최근 영화 ‘에어’의 감독과 주연을 맡으며 다시 한 번 감독 겸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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