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걸그룹 이즈나(마이·방지민·윤지윤·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미니 2집 ‘Not Just Pretty’의 타이틀곡 ‘Mamma Mia’로 데뷔 이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이즈나는 1위 호명 직후 감격에 빠진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무대를 마친 뒤에는 앵콜 무대까지 이어지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즈나는 이날 무대에서 힘 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처음으로 ‘뮤직뱅크’ 1위를 하게 됐다. 팬덤 나야(naya) 덕분이다. 남은 활동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멤버들의 소감이 이어졌다. 스타뉴스 이로써 이즈나는 올해 발표한 ‘SIGN’과 ‘BEEP’에 이어 ‘Mamma Mia’까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연속 히트의 기틀을 세웠다.
이즈나는 지난 4월 첫 싱글 ‘SIGN’ 발매 당시부터 음원차트 상위권, 해외 순위 진입, 팬덤 성장 등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특히 ‘SIGN’ 활동을 마무리할 무렵에는 일본 도쿄돔 공연 참여 계획까지 언급되며 글로벌 K‑POP 루키로서의 위치를 예고한 바 있다.
관계자들은 “이즈나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와 콘텐츠 퀄리티 면에서 이미 상급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며 “ 이번 1위 달성은 이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앞으로 11월과 12월 한국 및 일본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 계획이며 다양한 글로벌 활동도 준비 중이다.
팬덤 나야는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 IZNA가 드디어 1위…감격이다”, “기록 계속 쌓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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