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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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그룹 IVE 멤버 장원영이 최근 한복을 입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월 18일 장원영은 “2025 ㅊ ㅈ ㅃㅈㅅㅇ”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 홍보 영상 촬영 현장에서 촬영된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아이보리 저고리와 살굿빛(연베이지) 치마로 이루어진 한복을 착용했다. 저고리 위에는 고급스러운 자수 디테일이 더해졌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광택이 있는 소재가 고전미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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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또한 단정하게 올림머리에 비녀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갔고,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게 톤을 맞추어 얼굴선과 한복의 고전미가 조화롭게 드러났다. 장원영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한복 스타일과 만나 ‘인형 같은 미모’라는 수식이 뒤따랐다.

사진 중에는 풀밭 위에 앉아 치맛자락을 살짝 들고 미소 짓는 장면, 한복 치맛단을 잡고 살짝 달리는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연출은 ‘화보’처럼 한복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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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장원영의 한복 자태에 “한복이 이렇게 세련될 수 있나”, “그림에서 걸어나온 듯하다”, “국가대표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한복 촬영은 APEC 홍보 영상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영상에는 장원영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원영은 현재 음악 활동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행사, 패션 화보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K‑팝 디바’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