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박진주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업계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10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11월 30일 박진주 배우가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의 모처에서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조용히 식을 올리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박진주는 배우로서의 활동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히며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요청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박진주도 드디어 웨딩마치, 너무 축하해요”, “비연예인과 오랜 연애 끝 결혼이라니 더 따뜻하다”, “예능에서도 성격 너무 좋았는데, 결혼 생활도 행복하길”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연기 잘하는데도 항상 조연으로 묻히는 느낌이 아쉬웠다. 결혼하고 더 좋은 작품에서 봤으면”이라는 바람도 덧붙였다.
1988년생 배우 박진주는 영화 써니 (2011)를 통해 데뷔해 국가부도의날 (2018),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2019)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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