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김정훈 기자] 한국 숏폼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 새로운 판이 시작됐다. 누적 조회수 17억 회를 자랑하는 ‘영찍남’과 ‘YAJA CAMP’가 손잡고 통합 숏폼 드라마 전문 기업 ‘주식회사 야자(YAJA)’를 출범시켰다.
YAJA는 1분 안에 감정을 뒤흔드는 숏폼 드라마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신규 법인이다. ‘영찍남(ycn_videographer)’과 ‘YAJA CAMP’는 각각 POV·공포 장르와 감성 드라마에서 히트작을 쏟아내며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온 계정으로 이번 통합을 통해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이들이 기록한 수치는 괴물급이다. 광고비 하나 없이 YAJA CAMP는 3개월 만에 팔로워 10만, 조회수 5억을 기록했고 영찍남은 단 1년 만에 팔로워 110만,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다. 한 편의 영상은 조회수만 1억 8000만 회에 달하며 미국·동남아·한국 등지에 확고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법인화 이후 야자는 월간 임프레션 1억 회 이상을 확보하며 광고주 맞춤형 브랜디드 콘텐츠, 유료 구독형 콘텐츠, 기업 전용 숏폼 계정 운영 지원 등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연내 200편 이상의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며 AI 기반 숏폼과 오리지널 OST 제작, 글로벌 광고 연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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