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마우스가 등장했다. 에이플러스엑스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가 자사 초경량 라인업 ‘Crazylight’ 시리즈의 신제품 ‘X3 Crazylight’를 공식 출시하며 기능성과 가벼움을 모두 잡은 하이브리드 게이밍 마우스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X3 시리즈의 대칭형 클릭 버튼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사이드와 상단에는 비대칭 인체공학 설계를 더해 크로우그립과 팜그립 모두에 최적화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게는 도트피트 장착 기준 단 43g으로 초경량 설계 덕분에 장시간 사용 시 손목 피로도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성능도 빠짐없다. 자체 개발한 Pulsar XS-1 옵티컬 센서는 최대 32,000 DPI, 750 IPS, 50G 가속도를 지원하며 무선 8K 폴링레이트와 펄사 옵티컬 스위치도 탑재됐다. 퍼포먼스와 반응속도에서 타협 없는 사양이다.
무엇보다도 왼손잡이용(LHD) 모델이 함께 출시된 점은 많은 유저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성능 마우스 대부분이 오른손 전용으로 출시되는 현실에서 이번 X3 Crazylight는 양손 유저 모두를 고려한 흔치 않은 구성이다.
에이플러스엑스 측은 "Crazylight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게이머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계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X3 Crazylight는 현재 공식 웹사이트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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