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전통의상이 아닌 일상복으로서의 ‘한복’을 알리기 위한 2025 한복문화주간이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에서 펼쳐진다. 이번 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착용하고 문화시설을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적으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과 국립현대미술관(서울, 덕수궁, 과천, 청주) 무료입장이 주요 혜택으로 등장했다.
양식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착용하고 위 문화시설을 방문하면 자동으로 할인 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롯데월드 할인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한복 착용 시 적용되며 미술관 무료입장은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복을 입고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자”는 취지로 전국 360여 개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행사와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경제 한복착용 방문자는 각종 패션쇼, 체험행사, 포럼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전시 및 공연에서도 추가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한복문화주간 소식이 알려지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복 입고 롯데월드 반값이라니 무조건 간다”, “미술관 무료에 한복까지 입으면 사진 건질 맛 나겠다”, “전통과 놀이를 함께 즐기는 좋은 기획”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생활한복도 포함되나요?”, “단체로 한복 맞춰 입고 가자”는 반응과 함께 행사 참여 정보를 공유하며 활발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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