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춘식이우유’ 리뉴얼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월 한 달간(1~23일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4% 증가하며, 3년 연속 편의점 우유 카테고리 매출 1위의 위엄을 다시 입증했다.
‘춘식이우유’는 2022년 첫 출시 이후 월평균 100만 개 이상 판매된 대표 스테디셀러로 귀여운 패키지와 부드러운 풍미로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전 연령층에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9월,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되면서 캐릭터 감성과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강화된 것이 매출 상승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이에 힘입어 GS25는 10월 22일, 키링형 후속작 ‘맛삼춘 딸기우유(190ml)’를 새롭게 출시했다. ‘맛도리를 삼킨 춘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제품을 마신 뒤 뚜껑을 가방·핸드폰에 달 수 있는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게 기획됐다. 가격은 23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GS25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키링우유는 마시고 남는 즐거움이라는 새로운 소비 가치를 담은 상품으로, Z세대의 합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소비 트렌드를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식이우유’ 시리즈는 현재 총 7종이 운영 중이며 모두 1등급 원유 사용,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물가 시대 속 ‘물가 안정형 PB’ 음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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