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9CM
사진=29CM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온라인 셀렉트숍 29CM이 디저트 콘텐츠로 선보이는 새로운 경험형 큐레이션 브랜드 29 SWEET HOUSE가 오는 11월 26일(수)부터 11월 30일(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7 1층에서 첫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로컬 디저트 브랜드 6곳과 협업해 ‘맛과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저트 큐레이션 체험이 가능하다.

팝업 참여 브랜들은 전북 부안의 20년 차 베이커리 슬지제빵소, 전통 떡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남미명과, 제주 귤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귤메달, ‘소금빵의 달인’으로 알려진 페퍼그라인더, 여수의 디저트 브랜드 봄날엔, 그리고 90년 넘게 이어온 호두과자 장인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등이다. 

사전예약 방식은 티켓 형태로 이뤄지며 평일(수·목·금) 입장은 10 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주말(토·일) 입장은 10 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을 열고 마감은 11월 2일 밤 23시 59분까지다. 티켓 가격은 1인 29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자 중 선착순으로 기프트박스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저트들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정판 기프트박스, 포토존, 라이브 베이킹 스테이지 등 체험 요소들도 마련돼 있다. “맛과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감각적인 디저트 큐레이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하나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기획되었다는 평가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또는 버스를 통해 접근이 쉬운 성동구 연무장길 97 소재 1층 공간으로 팝업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인기 브랜드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만큼 현장 혼잡 및 일부 품절 가능성에 대비한 유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