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25일 발표된 제1195회 동행복권 로또 6/45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3·15·27·33·34·36’으로 결정됐으며 보너스 번호는 ‘37’번이다. 이에 따라 1등 당첨자 10명은 1인당 약 29억3918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당첨자의 구매 방식은 자동 8명, 수동 2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최근 몇 회차 평균보다 자동 선택 비율이 다소 높아진 양상이다.
또한 2등은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총 86게임으로 각각 약 5,696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3등은 5개 번호만 맞힌 3,337명으로 1인당 약 146만8000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4등은 4개 번호를 맞힌 16만5621명(고정 당첨금 5만원), 5등은 3개 번호를 맞힌 279만7760명(고정 당첨금 5000원)으로 집계됐다.
판매 총액은 약 1229억1801만3000원으로 지난 회차 대비 다소 증가했으며 이는 당첨금 규모 급증과도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당첨자가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됐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경기 3명(자동 2명·수동 1명), 서울 1명(자동), 경남 2명(자동), 부산 1명(자동), 충남 1명(수동), 전북 1명(자동), 대전 1명(자동) 등으로 나타났다.
번호 조합을 살펴보면 연속 숫자(33·34)와 중·고번호 혼합, 홀짝 비율의 균형 등이 특징으로 분석된다. 로또 분석가들은 이번 회차가 과거처럼 한 번호대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구간이 고르게 분포한 ‘균형형’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당첨금의 실수령액은 세금(기타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공제 후 약 22억 9000만원~23억원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당첨금 수령 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회차의 대형 당첨 규모는 최근 복권 판매 증가와 자동 선택 증가 추세가 맞물리면서 나타난 결과라 설명된다. 일부 전문가는 “자동 선택률이 높아지면서 번호 조합의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로또 6/4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에서 생방송으로 추첨이 진행되며 동행복권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 회차인 1196회 로또는 오는 11월 2일 저녁 추첨될 예정이다. 복권 판매는 전국 로또 판매점 및 온라인을 통해 금요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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