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배우 박규영을 2025년 겨울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매년 감각적인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홀리데이 캠페인을 통해 '겨울엔 스초생'이라는 브랜드 공식을 확립하며 겨울 시즌 디저트 시장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난해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은 높은 화제성을 끌며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고 이 캠페인으로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스낵·디저트 부문 금상과 커머스·소비자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채로운 매력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박규영을 기용해 한층 세련되고 고감도의 '스초생' 비주얼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2·3'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등 글로벌 화제작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도전하며 '장르물 장인'으로 평가받는 배우다. 작품 속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일상에서는 밝은 에너지를, 화보에서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인다.
입체감 있는 연기와 장르를 넘나드는 섬세한 표현력은 매년 홀리데이 시즌 업계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감각을 제시해 온 투썸플레이스와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2023년 임지연, 2024년 고민시에 이어 올해 박규영을 기용하면서 3년 연속 배우 중심의 시즌 마케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11월 초 박규영이 출연하는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광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박규영과 함께 이번 홀리데이 시즌 광고 이상의 '아이코닉한 장르'를 선보일 것"이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압도적인 스케일과 박규영의 새로운 캐릭터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캠페인에서도 독창적인 연출과 인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겨울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겨울=투썸'이라는 공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스초생은 2014년 출시 이후 매년 겨울철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았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약 250만 개가 판매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출시 초기 한정 케이크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브랜드의 시즌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스초생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260만 개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화이트 크림 버전의 '화이트 스초생', 초콜릿 비중을 높인 '더블 초코 스초생', 홀리데이 패키지 형태의 스초생 기프트 세트 등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스초생 콘셉트를 활용한 머그컵·보냉백·냉동 케이크 등 MD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스초생=겨울 시즌의 상징'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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