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외식과 배달 전문점 수준의 요리가 완성되는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냄비요리'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 냄비요리 시리즈 6종은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라는 콘셉트에 맞게 최소한의 열처리만 거쳐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조리 시간까지 고려해 고기와 채소 등 푸짐한 건더기를 생생한 식감으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특별한 노하우 없이도 유명 맛집이나 배달 전문점 수준의 맛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냄비요리 시리즈는 찜닭, 닭볶음탕, 곱도리탕, 돼지두루치기, 닭두루치기, 오리두루치기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된다. 모두 하림이 엄선한 재료에 특제 양념을 넣고 최소한만 조리한 뒤 냉동한 제품이다. 해동 후 냄비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가정간편식(HMR)에서 기대하기 어려웠던 고기의 쫄깃함과 채소의 아삭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찜닭, 닭볶음탕, 곱도리탕 제품의 경우 일반적인 간편식과 달리 순살이 아닌 뼈 있는 닭고기를 사용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요리의 정통적인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해 집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하림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냄비요리 6종은 원팩 포장이라 보관과 조리가 간편해 캠핑 요리로도 안성맞춤이다. 기호에 따라 다른 부재료나 사리를 추가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하림은 간편식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지만 HMR은 멸균 과정에서 과조리, 밀키트는 과도한 포장이 문제였는데 이러한 두 가지 단점을 보완해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냄비요리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외식이나 배달 대신 집에서도 맛과 건강, 편의성을 모두 갖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림은 최근 다양한 간편식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집에서 배달 없이도 치킨집처럼 즐길 수 있는 냉동 치킨 신제품 하림치킨 시리즈 6종을 출시했으며, 7월에는 공룡알을 닮은 동글동글한 모양의 신제품 용가리 치킨볼 2종을 선보이며 용가리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한 7월에는 국내산 닭발을 더욱 쫄깃하면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닭발편육 2종을 출시하고, 8월에는 쫄깃한 식감의 닭목살에 고급스러운 풍미를 입힌 트러플 닭목살 구이를 GS더프레시에서 판매하는 등 유통 채널별 특화 제품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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