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25 E&C
사진=325 E&C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린과 이혼한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3년 만에 자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겨울나기'로 팬들을 만난다. 31일 소속사 325E&C에 따르면 '2025-26 M.C the MAX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는 오는 12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일산을 거쳐 2026년 2월까지 약 두 달간 전국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수는 이번 공연에서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비롯해 그동안 팬들의 요청이 많았던 명곡들을 새롭게 구성한 무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수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 그리고 세밀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11월 5일부터, 일반 예매는 11월 10일부터 각각 광주 오후 6시, 부산 오후 7시, 서울 오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해 온 '겨울나기' 콘서트인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피켓팅'이 예상된다.​

이번 '겨울나기'는 이수가 데뷔 이후 매년 겨울 팬들과 만나며 쌓아온 음악적 서사의 연장선이자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마주하는 약속의 무대다. 3년 만에 돌아오는 '겨울나기'는 이수가 데뷔 이후 매년 겨울 쌓아온 음악적 서사의 연장선이자 팬들과 다시 만나는 약속의 무대로 2025년 겨울, 전국을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이수와 린은 2014년 결혼했으나 지난 8월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협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콘서트는 이혼 후 이수가 선보이는 첫 단독 무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