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가수 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신규 음악 레이블 '스마트(SMArt)'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의 첫 솔로 앨범을 제작한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마트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고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K팝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차별화된 아트워크와 최적의 프로듀싱 솔루션을 제공하는 레이블이다.
스마트가 프로듀싱하는 첫 아티스트는 임시완이다. 스마트는 임시완의 음반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아 오는 12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내년 초에는 글로벌 팬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임시완과 강타의 조합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임시완은 같은 날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에는 빅뱅의 태양, 로제, 전소미, 박보검 등이 소속돼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해 온 임시완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라며 "배우 임시완이 그간 쌓아온 내공과 더불어 무궁무진하게 잠재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후 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 '비상선언', '사마귀'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데뷔 18년 만인 오는 12월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그룹 H.O.T. 멤버로 K팝 1세대 아이돌 시대를 연 강타는 2014년부터 SM의 비등기 이사로서 사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업무를 맡았고 SM의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의 사내회사(CIC) 스매시히트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SM은 "강타는 총괄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작업 등에 참여하는 동시에 신예 작가 발굴과 양성에도 나설 것"이라며 "30년째 음악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 만, 앞으로 스마트를 통해 펼칠 음악 세계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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