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썸플레이스
사진=투썸플레이스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말차 신드롬을 이끈 "떠먹는 말차 아박"의 인기를 바탕으로 홀케이크 버전을 출시했다. 올해 디저트 시장을 주도한 "말차 아박"은 출시 3개월 만에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말차 열풍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신제품 "말차 아박 홀케이크"는 기존 아박 홀케이크 대비 약 3.5cm 높아진 입체적 구조로 테이블 위 센터피스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층 높아진 설계로 층층이 쌓인 단면이 한눈에 보이도록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짙은 말차 그린 컬러가 홀리데이 무드를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제품은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과 "말차 가나슈", "다크 초코 쿠키"의 조화로 깊이 있는 맛을 구현했다. 입안에 은은히 퍼지는 말차의 쌉싸름함과 진한 초콜릿이 깔끔한 밸런스를 이루며 쿠키의 바삭한 식감이 맛의 레이어를 완성한다. 특히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의 진한 밀도감은 부드러우면서도 꾸덕한 질감으로 한 입에서 깊은 만족감을 전달한다.

투썸플레이스는 기존의 떠먹는 디저트 형식의 "말차 아박"을 홀케이크로 확장해 프리미엄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말차 마니아층은 물론 홀리데이 시즌 수요까지 동시에 포접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디저트 타임을 위한 선택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차 아박 홀케이크"는 가격 3만5000원으로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상시 판매된다. 다만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7월 제주산 프리미엄 등급 말차를 활용한 "TWOSOME MATCHA" 플랫폼을 론칭한 이후 "투썸 말차" 음료 3종 출시 2주 만에 50만 잔을 돌파하는 등 말차 시장 주도권을 확실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