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47)이 아직 11개월에 불과한 딸 재이와 함께 촬영한 화보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재이의 개인 패션 계정에는 "재이 화보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되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박수홍은 딸과 환하게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 장면들은 단순한 개인 기념 사진을 넘어 전문적인 매거진 촬영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재이는 그레이 톤의 니트와 가디건에 쉬폰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박수홍은 목폴라 티에 깔끔한 정장을 착용해 아버지다운 모습으로 딸과 조화를 이뤘다. 비하인드컷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 보여준 재이의 완벽한 시선 처리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전문 모델 수준의 역량을 선보였으며 보는 이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재이의 외모다. 똘망똘망한 눈매와 동글동글한 얼굴 생김새는 엄마 김다예와 아빠 박수홍의 장점을 골고루 담아냈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갈수록 예뻐진다",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은 듯", "아기 천사"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아버지를 꼭 닮은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더욱 주목할 점은 재이의 광고 활동 규모다. 아직 돌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재이는 올해 무려 15개의 광고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광고 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이의 어머니 김다예는 SNS를 통해 "연휴에도 유튜브 광고 촬영 중. 재이가 올해 함께 촬영한 광고는 15개"라고 공개하며 딸의 왕성한 활동을 언급했다.
이뿐만 아니라 재이는 첫 돌을 앞두고 한 패션 매거진의 10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생후 11개월의 나이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는 재이의 타고난 외모와 카메라 앞에서의 자연스러운 표현력이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에 결혼한 부부로 23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노골적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맞이한 부모로서 자녀의 성장 과정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 박수홍은 이전에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을 정리하면서 딸 재이의 채널과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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