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박스
사진=메가박스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메가박스가 프리미엄 특별관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서울과 경기 서북부의 관문인 고양스타필드점에 '돌비 비전+애트모스'(Dolby Vision+Atmos) 특별관을 정식 오픈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구의 이스트폴점 개관 이후 목동점, 청주터미널점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개관으로 총 218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에 고양스타필드점에 도입되는 '돌비 비전+애트모스'는 돌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핵심은 '차세대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와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의 통합이다.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는 기존 프로젝터 대비 두 배 이상의 밝기와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제공한다. 이러한 사양은 더욱 풍부하고 깊은 색감 표현을 가능하게 하며, 화면 속 명암의 미세한 차이까지 살려내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구현한다. 여기에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가 더해지면 관객은 영화 장면의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진정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음향 시스템의 품질이다. 고양스타필드점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에는 카네기홀,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최고의 공연장들이 선택한 음향 전문 브랜드 마이어 사운드의 스피커가 설치됐다. 이는 돌비 애트모스 음향 기술을 최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메가박스의 세심한 배려다.

메가박스는 고양스타필드점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돌비 비전+애트모스' 당일 관람 티켓과 고양스타필드 선호 지점을 인증하는 고객에게는 미니 팝콘과 돌비 키링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가 상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15일과 16일에는 인기작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를 1만원의 특별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다. 추가로 30일까지 '돌비 비전+애트모스'관 재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고디바 교환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megabox.co.kr)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