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트로트 명가 토탈셋의 가수 안성훈이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뜨거운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7일 팬클럽 일반 예매가 열린 가운데 오픈 2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안성훈은 오는 12월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ANYMATI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안성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그동안 '미스터트롯2'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 참여하며 트로트계에서 없어선 안 될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왔던 안성훈이 이날 티켓 파워까지 입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었다는 것은 안성훈의 팬덤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트로트 가수들의 단독 콘서트가 최근 활발하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신예 가수인 안성훈이 첫 단독 콘서트에서 이런 성과를 거둔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이는 '미스터트롯2' 출연 이후 꾸준히 쌓아온 대중적 인지도와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결합된 결과다.
안성훈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의 가수 인생을 담아낸 세트리스트, 완성도 높은 사운드와 무대 연출을 더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단독 콘서트인 만큼 그동안 대중 앞에서 많이 선보이지 못했던 다양한 레퍼토리와 특별한 무대 구성이 준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성훈은 토탈셋 소속으로 활동하며 트로트 씬에서 주목받는 신예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후 각종 트로트 공연과 방송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티켓 매진 소식에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드디어 안성훈의 단독 무대를 본다", "20분 만에 매진이라니, 인기가 대단하다", "첫 콘서트부터 이런 성과라니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부 팬들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추가 공연 개최를 희망하기도 했다.
한편 안성훈은 오는 10일과 11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의 스페셜 DJ로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트로트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라디오 DJ로서의 모습을 통해 가수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예능감과 소통 능력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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