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제119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결과가 11월 8일 밤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번호는 1, 5, 7, 26, 28,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매주 토요일이면 수많은 이들이 기대와 설렘 속에 로또 번호를 확인하지만 1197회차에서는 무려 13명이 1등 당첨의 주인공이 되면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이번 1등 당첨금은 각 22억508원에 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22억 대박!"이라는 축하 물결과 함께 부러움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1등의 주인공들은 자동 11명, 수동 2명으로 집계됐으며 경기와 서울 지역에서만 8명이 나와 지역분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실제로 9150개의 공식 판매점 중 경기지역에서 2290곳, 서울에서 1644곳이 운영 중이어서 인구수 대비 당첨확률 논쟁이 다시 불붙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자동 3명·수동 2명, 서울 3명, 인천 1명, 전북 1명, 충북 1명, 대전 1명, 인터넷 복권사이트 1명 등으로 나타났다. 2등(5개 숫자+보너스 번호 30) 당첨자는 74명, 당첨금은 각각 6456만3441원이다. 3등(5개 숫자 일치)은 3087명, 당첨금은 약 154만7683원이며 4등(4개 숫자)은 16만2871명(고정 5만 원), 5등(3개 맞힘)은 275만1422명(고정 5000원)으로 집계됐다.
인터넷 복권 판매 사이트를 통한 1등 당첨자도 1명 나오면서 비대면 복권 구입에 대한 트렌드 변화 역시 눈길을 끈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1등 당첨자는 본인 신분증, 복권 실물을 지참해 농협 본점이나 지점에서 세금 공제 후 수령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기타 당첨금 관련 세금, 지급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은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시 자동이 최고다", "22억이면 인생 역전인데 다음 주도 도전해야지" 등 희망과 아쉬움, 부러움이 뒤섞인 뜨거운 반응이 확산됐다. 방송 정보로는 로또 추첨 결과 발표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0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동행복권 공식 유튜브,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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