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2025년 11월 9일, 배우 고준희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새로 맺으며 연예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대체 불가한 개성을 지닌 배우이자 시대를 아우르는 패션 아이콘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고준희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고준희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큐브엔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 설레는 마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1년 학생복 모델 대회로 데뷔한 고준희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야왕’, ‘추적자 THE CHASER’,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영화 ‘결혼전야’, ‘레드카펫’, ‘나의 절친 악당들’ 등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유의 단발 헤어 스타일 덕분에 ‘단발여신’ 명성을 얻으며 트렌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아이들’, 펜타곤, 라잇썸, NOWZ 등 K-POP 대표 그룹과 권소현, 권은빈, 문수영, 박도하, 최상엽 등 배우진, 박미선, 이은지, 김민정, 최희 등 방송인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포진해 있다. 고준희가 큐브와 손을 잡은 데 대해 업계는 “풍부한 스타일과 연기력이 그룹 및 배우 라인업의 시너지를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
이번 계약 소식에 팬들은 “새로운 작품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한다”, “패션·연기·예능까지 다 되는 스타”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드라마·영화에 이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소통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고준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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