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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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송강이 군 복무 후 첫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명실상부 팬덤 파워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송강은 2025년 11월 8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5 SONG KANG FANMEETING ROUND 2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고 현장에선 "미남테라피 완료"라는 리뷰가 SNS에 속속 올라올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송강은 화려한 오프닝 영상과 함께 무대에 등장해 멤버십 이름인 '송편'을 연호하는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펼쳤다. 관객들과 미니 게임, Q&A, 즉석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팬들은 송강의 전역 이후 달라진 모습과 여유를 실감했다. 한편 ‘오늘 밤’ 등 대표작 OST, 특색 있는 무대, 팬들을 향한 직접 사인 포스터 증정까지 현장 분위기는 연신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행사는 송강의 군 복무 후 첫 공식 국내 팬미팅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최근 중국 상하이 팬미팅에 이어 11월 하순 일본 요코하마·오사카를 순회하는 해외 팬투어 일정까지 공개돼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했다.

누리꾼들은 "전역 후에도 여전히 미남에 인기 독보적", "팬미팅 현장 미남테라피 제대로다" 등 실시간 후기와 인증샷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송강은 "팬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복귀 첫 팬미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무대로 인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남기며 다음 무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