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가수 선미가 신곡 'CYNICAL'(시니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독특한 '귀신'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미는 11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귀신 친구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신곡 'CYNICAL'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모습으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빨간색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43kg의 뼈말라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귀신 콘셉트에 완벽하게 몰입한 선미의 차가운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콘셉트 장인'으로 불리는 선미는 이번에도 기묘하고 독특한 콘셉트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일부 팬들은 "꿈에 나올까 무서워", "처녀귀신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선미의 강렬한 비주얼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외에도 "선미 콘셉트는 역시 믿고 본다", "귀신 친구들이랑이라는 표현이 귀엽다", "43kg 몸매 실화냐", "빨간 타이즈에 생머리 조합 소름 돋는다", "뮤비 나오면 대박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선미는 지난 5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HATE THAT…'(헤이트댓)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CYNICAL' 뮤직비디오는 선미 특유의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콘셉트가 다시 한번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