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경 인스타그램
사진=류현경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배우 류현경이 배급사 대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류현경은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배급사 '류네'의 대표를 맡아 배우를 넘어 제작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류현경이 대표로 있는 배급사 류네의 첫 배급작은 영화 '고백하지마'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로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화 산업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류현경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호연을 펼쳐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영화에서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배우가 배급사를 직접 운영하는 사례는 많지 않아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배우 출신으로서 작품을 보는 독특한 시각과 현장 경험이 배급 전략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류현경 배급사 대표 도전 응원한다", "배우에서 제작자로 영역 확장 멋지다", "첫 배급작 '고백하지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배우가 직접 배급을 맡는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