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촌장엔터테인먼트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촌장엔터테인먼트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 28기가 12일 방송된 최종 선택에서 역대 최다 기록인 6커플을 탄생시켰다. 10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 이날 영호와 옥순, 광수와 정희, 영철과 영자, 경수와 영숙, 상철과 순자, 영수와 정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방송 내내 호감을 드러냈던 영호는 옥순을 최종 선택했다. 옥순 역시 "제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주신 분을 선택하겠다"며 영호를 택하며 28기 첫 커플이 됐다.​

광수와 정희도 이변 없이 서로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안정적인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영철과 영자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영자는 "저희가 최종 커플이 되고 늦게 만났다"며 "1~2개월 사이 만나보자는 마음이 열려서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다"고 현커 소식을 전했다.​

뒤늦게 러브라인이 시작된 경수와 영숙도 최종 커플로 거듭났다. 경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저한테는 기분 좋은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 것 같다"며 영숙을 선택했고 영숙도 경수를 택했다.​​

'인기남' 영수는 "오로지 그녀를 위해 직진하겠다"며 정숙에게로 갔다. 정숙 역시 "5박 6일 동안 그분을 지켜내느라 너무 힘겨웠다"면서 영수를 선택하며 여섯 번째 커플이 완성됐다.​​

상철과 순자도 서로를 택하며 커플 대열에 합류했으며, 영식과 현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은 채 나는 솔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촌장엔터테인먼트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촌장엔터테인먼트 갈무리

방송 말미에는 28기에 등장했던 아이 '나솔이'의 진짜 부모가 공개됐다. 그동안 시청자들은 영수와 정숙을 나솔이 부모로 추측했지만 실제 부모는 상철과 순자였고 반전에 MC 데프콘과 이이경과 송해나도 크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촌장엔터테인먼트 갈무리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촌장엔터테인먼트 갈무리

방송 후 공개된 현커 소식에서는 영호와 옥순이 현실에서도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영호는 "좋은 감정으로 최종 선택을 하고 현실적인 얘기를 나눴는데 너무 잘 맞아가지고 행복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광수와 정희도 솔로리액션에 현커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영철과 영자는 "1~2개월 사이 만나보자는 마음이 열려서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다"며 현커를 인증했으며 경수와 영숙은 최종 커플이었지만 현커로 이어지지 않았다. 영수와 정숙, 상철과 순자, 영식과 현숙은 현재 솔로 상태라고 밝혔다.​

데프콘은 "역대 최다 커플이다"라며 기뻐했다. 28기는 돌싱 특집으로 성숙한 연애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6커플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누리꾼들은 "역대 최다 6커플 축하한다", "나솔이 부모 반전 대박", "영호 옥순 현커 응원한다", "28기 돌싱 특집 최고였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숙 상철이 나솔이 부모였다니 놀랍다", "영자 영철 현커 부럽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