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암 투병 중 빡빡머리로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털이 다 빠지고 나서 빡빡머리로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박미선은 당시 심경에 대해 "언제 또 이렇게 (빡빡머리로) 찍겠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담담하게 설명했다.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 박미선의 강단이 돋보였다.​

박미선은 2023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을 겪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냈다.​

박미선은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가짜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하려고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밝혀 사망설 가짜뉴스로 인한 고통도 함께 토로했다.​

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은 허위 사망설로 인해 많은 걱정 전화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누리꾼들은 "박미선 빡빡머리 프로필 대단하다", "긍정적인 마인드 본받고 싶다", "암 이겨내서 다행이다", "건강 회복 축하한다" 등의 반응과 함께 "박미선 응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