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멜론이 20일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 TOP10 후보 30팀을 공개했다. 멜론은 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을 앞두고 올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10팀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시작했다.
TOP10 후보 30팀 명단에는 아이유, 지드래곤, 10CM, 마크툽, 황가람, 데이식스, 세븐틴, 임영웅, 블랙핑크, 엔시티 드림, 오반, 제니, 우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키오프, 박재범, 지코, 태민, 창모, 아일릿, 보이넥스트도어, NCT 위시, 라이즈, 엔믹스, 엔하이픈, 라임어택커, 예나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부터 본상인 TOP10의 시상 기준이 변경됐다. 기존 음원 80%와 투표 20%에서 음원 60% 심사 20% 투표 20%로 조정됐다. TOP10 투표는 12월 4일 자정까지 멜론 앱과 웹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멜론 유료회원의 경우 1일 3표 무료회원은 1일 1표를 행사할 수 있다. 팬들의 열렬한 투표 참여가 예상된다.
2025년 K팝을 지배한 제니와 에스파가 MMA2025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하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드래곤과 NCT 위시도 출격을 확정했다. 5세대 아이돌인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I LOVE YOU' NCT 위시 'COLOR' 라이즈 'Fly Up' 등도 멜론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TOP10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표 12월 4일까지 열심히 해야지", "고척스카이돔 현장 가고 싶다", "12월 20일 빨리 왔으면" 등 시상식을 기대하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MMA2025는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올해 최고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말 최대 음악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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