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28·박정원)이 자신의 유튜브 한 달 수익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이 공개한 영상에는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개그우먼 박나래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묻자 쯔양은 "구독자가 1270만 명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구독자 1000만 유튜버에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수익에 대해서 박나래는 "한 달에 소형차 정도?"라고 물었다. 쯔양은 "완전 수익으로만 따지면 외제차 정도는 된다"고 답했다.​ 쯔양은 "이제 또 나가는 것도 많다"며 매출과 순수익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회사에 재직 중인 직원 수를 물었다. 쯔양은 직원 10명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박나래는 "첫 실버는 시작하고 얼마 만에 받았냐"고 물었다. 쯔양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돼서 골드였다"며 6개월 만에 100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정책상 구독자 10만 명은 실버 버튼 100만 명은 골드 버튼 1000만 명은 다이아몬드 버튼을 수여받게 돼 있다.​

쯔양은 "다이아몬드까지는 6년 정도 걸렸다. 한 달 구독자는 10만~20만 정도 구독해 주신다. 그게 계속 유지가 되는 게 신기하다. 해외 채널에서도 많이 보신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나래가 "진짜 다이아를 박아주냐"고 묻자 쯔양은 "아니더라"고 답했다.​

쯔양은 구독자 증가 추이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저희가 대충 한 달에 10만~20만 정도 구독을 해주신다. 그게 계속 유지가 돼서 너무 신기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근데 저희는 해외 채널도 많이 보시니까"라며 한국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 비중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에는 "쯔양 월 외제차 한 대값 대단하다", "구독자 1270만명 클래스", "6개월 만에 골드버튼 놀랍다", "나가는 것도 많다는 말 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쯔양은 21살이던 2018년부터 남다른 먹방(먹는 방송)으로 주목받았다. 먹는 음식 양이 많은데도 늘씬한 몸매 귀여운 외모를 뽐내며 인기를 끌었다. 2019~2020년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SBS TV '생방송 투데이 #맛스타그램' 등에서 고정출연자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