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2기 영식 인스타그램
사진=22기 영식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영식(가명)이 내년 1월 재혼한다. 20일 영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1. 22. 행복하자.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웨딩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영식과 우아한 웨딩 드레스 차림의 예비 신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식의 예비 신부는 새 신부의 설렘을 만끽하는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예비 신부의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예비 신부는 단아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990년생인 영식은 컨텐츠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전 아내와 이혼 후 딸을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식은 지난해 8월 '나는 솔로' 22기에 출연한 후 올해 3월에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도 출연했으나 아쉽게 짝을 찾지 못했다.​

22기 방송에서는 데이트 중 정숙이 잠드는 장면에서 당황하는 모습이, '나솔사계' 출연에는 당시 장미와 설전을 보여준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중 그는 "둘째를 원하지만 강요할 생각은 없다. 여의치 않으면 자녀도 없이도 괜찮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예능 프로그램 외에도 영식은 최근 웹드라마 '어린 상사'의 OST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도 나섰다. 그는 "인연을 통해 제안 받았다"며 "녹음 과정과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영식이 재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온라인에는 "22기 영식 재혼 축하한다", "예비 신부 미모 대단하다", "딸 있는데 재혼 잘 결정했다", "나솔사계서 못 찾았는데 다행", "웨딩 사진 행복해 보인다" 등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