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유닛 미사모(MISAMO)가 내년 2월 4일 일본 정규 1집 'PLAY'(플레이)를 발매한다.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 발표했다.
미나·사나·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내년 2월 4일 일본 첫 정규 앨범 'PLAY'를 발매한다. 'PLAY'는 미사모가 2023년 7월 일본에서 데뷔한 후 약 2년 7개월 만에 발매되는 첫 정규 앨범이다.
JYP는 21일 오후 트와이스 일본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앨범 출시를 알리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상은 무대의 내레이션 "무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stage)"로 시작되며 이전 작품인 '마스터피스(Masterpiece)' '오 쿠튀르(HAUTE COUTURE)' 포스터를 보여준 후 무대로 전환하는 연출을 비춘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객석에 앉은 미나 사나 모모는 슈트 차림으로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자신을 바라본다. 두 구도의 대조 속 "지금 당신의 자리는 사실 객석이 아닐지도 모른다. 현실은 이제 여기에서 막을 내리고 이제 무대에 설 차례"라며 두 공간의 경계를 과감히 지우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된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역시 연극 캐스트를 알리는 듯한 구성으로 미사모가 플레이할 한 편의 명작 탄생을 기대케 한다.
미사모는 2023년 현지 데뷔 이래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일본 도쿄돔 단독 공연을 포함해 총 25만 관객을 동원한 첫 돔 투어 'MISAMO JAPAN DOME TOUR 2024 "HAUTE COUTURE"'를 성료하며 인기를 재입증했다.
2023년 7월 데뷔 앨범 'Masterpiece'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를 통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무드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이들이 현지 데뷔 약 2년 7개월 만의 첫 정규 앨범으로 존재감을 환하게 밝힌다.
내년 2월 정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미사모는 2026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에는 "미사모 정규 1집 축하", "2년 7개월 만에 정규 대박", "슈트 티저 강렬하다", "미나 사나 모모 조합 완벽", "2월 4일 발매 기대된다" 등 기대감이 높다.










0개의 댓글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