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동현 인스타그램
사진=금동현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박보영 기자] 그룹 이펙스의 멤버 금동현(24)이 활동 중단 6개월 만에 그룹을 탈퇴했다. 21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금동현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C9엔터는 "그동안 이펙스의 멤버로서 열심히 활동한 금동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금동현의 장래 활동에도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금동현은 지난 5월 일신상의 사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금동현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관련 사항의 정리까지 활동이 중지된다"고 밝힌 바 있다.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금동현은 공지 6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이펙스는 향후 7인 체제로 팀을 확정하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멤버는 위시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로 구성된다.​ 소속사는 "이펙스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펙스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동현은 2021년 이펙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펙스는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팬층을 넓혀왔다.​

금동현은 2019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종 14위를 기록해 데뷔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프로듀스 X 101'은 이후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시즌으로 당시 데뷔조 외 순위권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