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다이어리포인트=엄주용 기자] 배우 한소희(33)가 전신에 새긴 타투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첫 사진에서 한소희는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해 가벼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상체와 팔 부위에 보이는 선명한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겨울 분위기의 스트릿 룩을 선보였는데 옆구리 라인 아래쪽 골반 부위에도 타투가 드러났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는 집에서 찍은 듯한 내추럴한 모습이 담겼다. 회색 톤 상의를 느슨하게 걸친 채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포즈를 취했으며 팔 안쪽에도 타투가 보인다.​

공개된 타투는 실제 타투가 아니라 스티커 형태의 임시 타투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이번 사진을 통해 "타투는 지워도 감성은 못 지운다"는 듯 특유의 힙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과거 모델로 활동할 당시 전신에 타투가 가득했다. 배우 데뷔 전 과거 사진에는 팔 등에 타투가 많았으나 배우 활동을 위해 소속사의 지원을 받아 모두 제거했다. 제거 비용은 무려 약 2000만원으로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진짜 힙하다" "타투도 잘 소화하는 한소희" "역시 분위기 여왕" "청순함과 카리스마 공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 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췄다.​

현재는 한국판 리메이크 영화 '인턴' 촬영 중이다. 2015년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소희는 원작 속 앤 해서웨이 역을 맡았으며 지난 9월 29일 크랭크인했다.​